지난 주말 오션월드 다녀왔어요:) 소노 비빌디파크 숙소와 패키지권으로 구매해서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성수기 지난 시기라 걱정했는데 날씨 너무 좋았어요.
패키지에 구명조끼 포함이라 좋았고 실외락커 이용했어요. 실외락커는 시설과 관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저희는 숙소에서 씻을 예정이라 크게 신경 안썼어요ㅎ
숙소 이용 안한다면 실내락커 고민해봤을것 같아요.
오션월드는 키120은 넘어야 탈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아 아직 120안되는 아들은 조금 속상해하긴 했어요😅

이곳에서 제일 많이 놀았는데 조금 긴 미끄럼틀이 있어서 좋아했어요.


그 다음으로 제일 많은 시간 보낸 파도풀이예요ㅎ
나중엔 가장 앞까지 가서 파도를 즐기더라고요🤭

파도풀 바라보며 쉴수 있는 온수풀도 두군데나 있어서 좀 쉬면서 기다리기도 좋았어요.


오션월드는 진짜 너무 넓고 갈곳이 많아 좋았어요.
음식들도 가격이 많이 비싼 느낌은 없고 파도풀 근처에 있는 쌀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닭다리와 소떡소떡도 먹었는데 음식들이 평타 이상은 해요~ 내부에 터키아이스크림도 있었는데 아이가 재미있어 보였는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재미있었어요!
소노 비발디파크 지하에서 저녁먹고(체크인 하니까 쿠폰을 많이 줬는데 나가서 저녁 먹으면 사용하기 힘들것 같아서 내부에서 먹었어요ㅎ) 쿠폰으로 범퍼카도 타고 회전목마도 타고 했네요ㅎ

다음날은 루지도 타고 곤돌라 무료쿠폰 있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왔어요~ 양떼목장은 들리지 않았는데 위에 올라가서 보니 규모도 작고 휑해서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상에 테리로사 원두 사용한다는 카페있어서 커피와 아이스크림만 먹고 내려왔네요ㅎ
미리 구매한 쿠폰 덕분에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 여행이었어요☺️ 내년에도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패키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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