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말기록8 25.02.09 외출 후 택시 타고 집에 돌아와서너 택시에 자서 안피곤하지?응! 엄마도 택시에서 잤어?안잤지~왜?ㅇㅇ이 데리고 잘 내리려면 깨어있어야지~아휴~ 그럼 나한테 말하지~ 내가 졸렸어도 깨어있었을텐데~~ 2025. 2. 10. 25.1.25 목감기, 코감기로 괴로웠던 하루엄마! 책!책 읽어주는데 갈라진 목소리가 나오자엄마 아파? 읽지 마 내가 읽어줄게~이제 말하지 않아도 엄마 상태를 살필 줄 알다니..언제 이렇게 컸을까.. 2025. 1. 25. 25.1.19 샤넬 위인전 읽어주며샤넬은 명품인데 외국에서는 이렇게 사람 이름이 브랜드인 경우가 많아~ 명품이 뭔데?음..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우리 집에선 엄마가 명품이네 2025. 1. 20. 25.01.18 엄마~ 배고프면 티비 봐야해!아냐.. 책 봐야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 몰라?배부르면 잠오잖아.. 그래서 책보면 졸려울때도 있구나!24년 8월 2025. 1.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