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말기록 24.12.23 by 수이즈 2024. 12. 23. 반응형 유난히 피곤했던 저녁.. 차에서 애매하게 잠들었다 깬 아들이 잠이 오지 않는다고 늦은밤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주고 잠자리에 같이 누웠는데 자기전 굿나잇 인사를 한 후.. 엄마! 피곤한데 책 읽어줘서 고마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이즈 일상. 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예쁜말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1.19 (0) 2025.01.20 25.01.18 (0) 2025.01.18 24.12.27 (0) 2024.12.27 24.12.25 (0) 2024.12.26 24.12.24 (1) 2024.12.24 관련글 25.01.18 24.12.27 24.12.25 24.12.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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