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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크리스마스 같지 않았던 올해..
아들이 우연히 찾아낸 손전등 장난감 놀이를 위해 잠시 불을 끄고
반짝이는 트리를 바라보니 평온한 마음이 들었다.
문득 어릴때 들었던 캐롤을 틀어
아이와 남편과 함께 소파에 앉아 캐롤을 들었다.
떠들썩한 크리스마스보다 더욱 평온하고 행복한 느낌의 크리스마스였다.
매년 올해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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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크리스마스 같지 않았던 올해..
아들이 우연히 찾아낸 손전등 장난감 놀이를 위해 잠시 불을 끄고
반짝이는 트리를 바라보니 평온한 마음이 들었다.
문득 어릴때 들었던 캐롤을 틀어
아이와 남편과 함께 소파에 앉아 캐롤을 들었다.
떠들썩한 크리스마스보다 더욱 평온하고 행복한 느낌의 크리스마스였다.
매년 올해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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